스포츠경영학과 선배 “토트넘FC 등 영국 축구 구단에서
코벤트리대 학생들을 채용해요” 영상제작학과 선배 “누구나 인턴십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선배 “재규어랜드로버의 수석
디자이너를 만났습니다” 스포츠경영학과 선배 “우리 학과는 8년 연속 영국에서
1위를 기록한 대학입니다” 항공우주공학과 선배 “코벤트리대는 교수님과
잘 교류할 수 있는 대학입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선배 “코벤트리는 안전한 도시라서
유학생이 공부하기 좋습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선배 “뉴욕 미디어 기업에서 인턴십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경영학과 선배 “유학 의지 하나로 영국대학교의
학비를 스스로 마련했습니다” 스포츠경영학과 선배 “국내대학을 포기하고
영국대학교 유학을 결정했습니다” 간호학과 선배 “코벤트리대 간호학과는 영국에서
입지가 탄탄한 대학입니다” 호텔관광경영학과 선배 “글로벌 호텔 브랜드인
메리어트 호텔에서 일했습니다” 영어교육학과 선배 “영국 난민센터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영상제작학과 선배 “영상제작학과 학생들 전원에게
맥북을 무상 지원합니다” 화학분석법의학과 선배 “한국과 다르게 학사에 다양한
법의학 전공이 개설돼 있습니다” 기계공학, 자동차공학과 선배 “860억원을 투자한 공학관에서
수업을 듣습니다” 약리학과 선배 “유급 인턴십 기회를 통해
제약사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스포츠경영학과 선배 “축구를 좋아하는 저에게
큰 동기부여를 주었습니다”